하사신

● 사보 기술 사용 시 이펙트가 출력되는 순간이 기술 사용과 동일하게 개선되었습니다.
● 금계 습격 I~IV, 진 : 금계 습격 기술 사용 중 지구력 회복이 가능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.
● 모래 긋기 I~III, 진 : 모래 긋기 기술 설명 중 ‘재사용 대기시간 중 피해량이 감소됩니다’ 라는문구가 제거되었습니다.
● 흑정령 : 유사 I~V, 흑정령 : 진 : 유사 기술의 PvP 피해량이 이전 대비 약 20% 상향되었습니다.
● 사보, 극 : 사보 기술의 기술 시연 영상이 실제 기술의 재사용 대기시간에 맞게 변경되었습니다.
● 극 : 사보 기술의 설명이 실제 효과와 동일하게 수정되었습니다.
● 그림자 절단 I ~ IV, 진 : 그림자 절단 기술 사용 중 다음 기술들로 연계 시, 할단 기술이 우선 발동되던 현상이 수정되었습니다.
- 금계 투척
- 꿰뚫는 칼날돌개
- 능선 베기
● 흑정령 : 사도강림 I~V, 흑정령 : 진 : 사도강림 기술의 PvP 피해량이 이전 대비 약 20% 감소되었습니다.
● 흑정령 수련 시 출력되는 이펙트의 크기가 조정되었습니다.
● 사곡도 상태에서 이동 중 비전투 상태로 전환 시 무기가 비정상적으로 보이던 현상이 수정되었습니다.

● 태초의 까마귀가 준비한 최고의 영광을 차지하기 위해 그가 길러낸 까마귀의 전사와 끝없이 겨루는 투기장, 불멸의 나락에 즉시 입장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.
- ‘[까마귀의 둥지] 까마귀의 용병’ 의뢰를 완료한 모험가라면 누구나 벨리아 마을 혹은 까마귀의 둥지에서 ESC 메뉴의 ‘불멸의 나락’을 통해 즉시 입장할 수 있습니다. 해당 의뢰를 완료한 시점부터 불멸의 나락의 입장은 즉시 입장 기능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. 불멸의 나락 퇴장은 동일하게 ESC 메뉴의 불멸의 나락을 통해 퇴장할 수 있습니다.
- 즉시 입장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불멸의 나락에 입장한 경우, 퇴장하면 까마귀의 둥지로 이동합니다. [까마귀의 둥지] 메인 의뢰를 진행하고 있을 때에만 대화를 통해 불멸의 나락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.

- 단, 파트리지오로부터 불멸의 증표를 교환하기 위해서는 까마귀의 둥지로 직접 이동해야 합니다.
● 불멸의 나락에 즉시 입장 기능이 도입됨에 따라, ‘[일일] 불멸의 나락’ 의뢰의 수주 및 완료 NPC가 라발라에서 렌디로 변경되었습니다.

불멸의 나락은 검은사막에서 처음 선보이는 공략형 PvE 콘텐츠로 최초 등장했을 때 색다른 전투 방식에 많은 모험가님께서 호응해주셨습니다. 그러나 투기장 주인의 음침한 성격만큼이나 너무 외진 곳에 위치해 있다 보니 아무리 재미가 있어도 선뜻 즐기러 가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는데요, 이에 쉽게 입장할 수 있는 방법을 추가하였습니다.
하루에 한 번, 더 많은 모험가 여러분께서 다양한 몬스터들의 도전을 부담없이 즐기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.